**미세먼지·초미세먼지** 크기가 작아서 공기 중에 떠다니며, 쉽게 흡입될 수 있는 먼지. <br /> <br />**미세먼지** <br /> <br />지름 10㎛(마이크로미터), 0.001㎝ 이하의 먼지 입자. <br /> <br />머리카락 굵기의 약 5분의 1 크기. <br /> <br />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,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. <br /> <br />**초미세먼지** <br /> <br />지름 2.5㎛(마이크로미터), 0.00025㎝ 이하의 먼지 입자. <br /> <br />머리카락 굵기의 약 20분의 1 크기 <br /> <br />폐 깊숙이 들어와, 혈관까지 침투할 수 있다. <br /> <br />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하며, 뇌졸중, 치매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. <br /> <br />공장·자동차 배출가스 등 공해물질이 주요 원인이다. <br /> <br />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황사(5~8㎛)는 미세먼지에 속한다. <br /> <br />제작 : 김태형[thkim@ytn.co.kr] <br /> <br />AD : 심혜민 <br /> <br />#미세먼지 #초미세먼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형 (t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230011306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